자면서 땀 흘린 적이 있다면 꼭 알아두자!

자면서 땀 흘린 적이 있다면 꼭 알아두자!

토크
By 블레어 on 19 Feb 2023
Digital Editor

하루 평균 7시간의 숙면 시간을 지켜야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면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건 물론, 신체 기능이 떨어져 소화도 잘 되지 않는다구! 특히 숙면을 위해서는 수면 환경이 가장 주요한데, 자면서 땀이라도 나면 불쾌함에 다시 잠들기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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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일반적인 체온은 평균 36.5도 이지만, 자는 동안에는 체온이 조금 떨어져. 중심 체온이 내려가면 숙면에 도움이 되는 반면 체온이 높아지면 수면 욕구는 줄어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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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체온에 변화가 없는 데도 식은땀이 나는 이유는 뭘까? 자는 방의 온도를 체크할 필요가 있어. 침실 온도는 15~21도가 적당해. 그보다 높으면 너무 더워 자면서 땀을 흘리게 되고, 깊이 잘 수 없어. 이불과 잠옷의 소재도 중요해. 겨울에 많이 입는 플란넬 잠옷처럼 통기성이 떨어지는 소재는 깊은 잠을 방해할 수도 있지. 이불과 잠옷 등 자는 동안에 피부에 닿는 천은 코튼 소재가 가장 좋아.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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