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가 절대 오지 않는다는 걸그룹 멤버들의 ‘다이어트 방법’ 5가지
1. 트와이스 지효
연습생 시절부터 다른 멤버들에 비해 통통한 체형이 고민이었던 지효.
데뷔 초에는 극단적인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강행했지만, 최근에는 운동에 많은 시간을 쏟는 건강한 다이어트 중!
JTBC <아이돌룸>에 출연해 컴백을 앞두고 하루에 4시간씩 운동을 한 적도 있다고 얘기했지.
무대 위에서 빛나는 모습뿐 아니라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한 체력 강화를 목표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해.
2. 레드벨벳 조이
168cm 큰 키에 동글동글한 외모로 레드벨벳 데뷔 당시 귀여움을 맡았던 조이.
조이는 데뷔 때보다 8kg를 감량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예전에는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를 했지만 이제는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해.
특히 각선미를 위한 다리 운동에 힘쓴다고!
3. 에이핑크 정은지
무려 14kg를 감량하며 워너비 몸매의 주인공이 된 에이핑크 정은지.
정은지 또한 처음에는 무리한 식이요법 다이어트를 했다고 해.
하지만 그 때문에 허리 디스크가 생겨 양치질하다 주저앉아 크게 다칠 뻔한 이후로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해.
운동을 시작한 후 정은지는 ‘다이어트는 살 빼고 싶을 때가 아니라, 건강해지고 싶은 순간 시작하라’라고 조언한다고.
4. 여자친구 엄지
쏙 빠진 볼살로 성숙한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 여자친구 엄지.
엄지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관리해야 할 시기에 샐러드를 많이 먹는다”며 좋은 재료를 듬뿍 넣은 건강 샐러드를 추천했어.
그가 즐겨먹은 샐러드는 채소와 견과류, 닭 가슴살, 두부 등을 넣은 샐러드!
또 자기 전 스트레칭도 잊지 않았으며 레몬이나 라임즙을 넣은 물로 노폐물 배출 관리를 했다고 해.
5. 우주소녀 연정
우주소녀의 메인보컬 연정은 두 달 만에 6kg를 감량했다고 해.
자신에게 꼭 맞는 다이어트 운동법을 찾아서 빨리 살을 뺄 수 있었다고 언급했어.
연정이 밝힌 운동법은 다름 아닌 ‘필라테스’.
필라테스와 식이요법을 병행한 유연정은 굶는 것보다 오히려 살이 많이 빠졌다며, 다이어터들에게 필라테스를 강력 추천했어.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웹드라마<에이틴 시즌2>
소스 출처 : 얼루어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