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알을 없애고 유연성까지 높여주는다는 스트레칭

종아리 알을 없애고 유연성까지 높여주는다는 스트레칭

운동
By 블레어 on 05 Dec 2019
Digital Editor

온라인 미디어 트릴에서 발끝 냉증과 부종을 없애는 스트레칭을 소개했어. 고관절을 열고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풀어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면서 발끝까지 혈액이 잘 전달된다고 해. 잘 보고 따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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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양다리를 붙인 상태에서 무릎을 굽혀 웅크린 자세를 만들어보자. 양손을 바닥에 짚고 발뒤꿈치를 천천히 올려줘. 시선을 바닥을 바라보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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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발가락과 발뒤꿈치를 붙이고 무릎을 최대한 옆으로 열어줘. 다리를 바깥쪽으로 밀면서 5~10회 호흡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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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 뻣뻣하거나 불편한 사람들은 발을 떨어뜨려서 해도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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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양다리를 모으고 똑바로 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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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를 앞으로 굽히고 목에 힘을 빼. 머리를 바닥과 최대한 가깝게 한 후, 양손을 바닥에 대고 5~10회 호흡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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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를 굽히는 것이 어렵다면 바닥에 블록을 놔도 괜찮아. 어떤 형태로든 다리 뒤쪽을 제대로 펴야 혈류가 자극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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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 위치를 좀 더 앞으로 하면 강하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고 하체 전체가 더 유연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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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과 같은 자세도 유연성과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 매우 좋은 동작!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각 이미지 내 출처 표기, 핀터레스트,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소스 : 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