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알을 없애고 유연성까지 높여주는다는 스트레칭
온라인 미디어 트릴에서 발끝 냉증과 부종을 없애는 스트레칭을 소개했어. 고관절을 열고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풀어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면서 발끝까지 혈액이 잘 전달된다고 해. 잘 보고 따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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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양다리를 붙인 상태에서 무릎을 굽혀 웅크린 자세를 만들어보자. 양손을 바닥에 짚고 발뒤꿈치를 천천히 올려줘. 시선을 바닥을 바라보는 게 좋아.
엄지발가락과 발뒤꿈치를 붙이고 무릎을 최대한 옆으로 열어줘. 다리를 바깥쪽으로 밀면서 5~10회 호흡을 유지!
발목이 뻣뻣하거나 불편한 사람들은 발을 떨어뜨려서 해도 상관없어.
STEP 2)
양다리를 모으고 똑바로 서보자.
상체를 앞으로 굽히고 목에 힘을 빼. 머리를 바닥과 최대한 가깝게 한 후, 양손을 바닥에 대고 5~10회 호흡을 유지!
상체를 굽히는 것이 어렵다면 바닥에 블록을 놔도 괜찮아. 어떤 형태로든 다리 뒤쪽을 제대로 펴야 혈류가 자극될 수 있어.
손의 위치를 좀 더 앞으로 하면 강하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고 하체 전체가 더 유연해져.
위 사진과 같은 자세도 유연성과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 매우 좋은 동작!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각 이미지 내 출처 표기, 핀터레스트,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소스 : 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