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다이어트 보조제 먹는 거 막 숨기고 그랬잖아.
그래서 숨어서 몰래 먹었던 걸스.
이젠 자기 관리 시대라 올리브 영에서도 거침없이 살 수 있다는 거.
보조제 버프 받고 추석살 전부 날려버리자구.
경남 칼로아웃 30포 / 1만 7천 원대 _ 레모나
평소 느끼한 음식 좋아하는 걸스를 위한 보조제.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배변은 물론 지방 분해 효과까지!
하루 1포 면 살찔 걱정 끝.
글램디 슬림 컷 CLA / 2만 6천 원대 _ 글램디
봉지부터 비비드한 레드컬러.
약보다는 말랑말랑 젤리빈 같잖아?
요 예쁜 알약이 에너지 대사를 도와 살 빠지는 체질로 바꿔줌.
게다가 체지방 감소에도 꽤 효과가 좋다고.
날씬한 라인을 위한 하루 2번! 이건 필수템
프롬바이오 와일드망고 젤리(15포) / 1만 5천 원대 _ 프롬바이오
젤리형 보조제는 처음 봤지?
비타민에 식이섬유까지,
피부랑 독소 다 잡는 똑똑한 아이템.
게다가 하루에 한 번만 먹으면 된다니
일석삼조는 요런 걸 두고 말하는 거야.
디팻 잔티젠 / 5만 원 대 _ HOPE / BYO 유산균
인스턴트 음식 좋아하는 걸스의 필수템!
기초대사량은 UP
체지방은 DOWN
운동하면서 먹으면 좋은 보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