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판잡기】 ‘내 종아리는 언제 가늘어져?’ 종아리 유형별로 부기 관리 방법이 다르대!

매일 자기 전에 스트레칭을 하는데도

부기가 잘 빠지지 않는 것 같다고?

각자 종아리 유형에 따라

부기를 관리하는 방법이 달라진대!

내 종아리는 어떤 유형일지 한 번 살펴보고

유형별 맞춤 관리법을 따라 해봐!

<근육형 종아리>

운동을 하면 할수록 종아리가 굵어지는 사람.

피곤할 때마다 자주 쥐가 나는 사람.

종아리 안쪽이 볼록 튀어나오거나

종아리 전체가 단단한 사람

1. 엉덩이 근육 강화 운동

2. 맨몸 균형 운동

종아리에 근육이 많은 사람들은

엉덩이 쪽 근육을 사용하지 않아

허벅지 뒤쪽 근육과 종아리 근육을

과하게 써서 굵어지는 경우가 많대.

스트레칭도 좋지만

엉덩이 근육 강화 운동과 전신 근육운동을

함께 하면 더 좋겠지?

<부종형 종아리>

종아리가 아침과 달리 저녁에 팅팅 붓고 단단해지는 사람.

장시간 서있거나 앉아서 일하는 등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있는 사람.

다리를 자주 꼬거나 하이힐을 자주 신는 사람.

1. 부기를 가라앉히는 스트레칭

2. 자세 교정

같은 자세로 오래 있다 보면

혈액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부종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틈틈이 스트레칭하는 것은 기본이지.

또한 틀어진 체형으로 인해 부종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서 전문가에게 자세 교정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추천해.

<지방형 종아리>

과체중인 사람.

종아리에 힘을 줘도 물렁한 사람.

살이 찔 때 하체부터 찌고 상체부터 빠지는 사람.

1. 유산소 운동

2. 전신 근력 강화

지방형 종아리를 가진 사람은

몸에 전체적으로 지방이 많을 가능성이 있지.

식단 조절과 함께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효과적이야.

지방이 빠진 후에도 종아리가 부어있다면

근육 때문인지, 부종 때문인지 판단 후에

그에 맞는 운동과 스트레칭을 해야 할 듯!

각자의 종아리 유형과 관리법 잘 봤지?

이제 무작정 스트레칭만 하지 말고

내 체형에 맞는 관리법으로 똑똑하게 몸매 관리하자!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핀터레스트,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