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후유증으로 고생했던 셀럽들의 조언
올여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꼭 알아두자.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여름 제철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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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걸그룹 러블리즈로 활동할 당시 9kg를 감량한 미주. 자신이 진행하는 예능에서 극심한 다이어트로 인한 후유증 때문에 쭈그리고 앉아서 샤워를 해야 했던 후일담을 털어두었어.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허리를 펴면 토할 것 같아서 앉아 샤워를 해야 했다고..
정채연
연두부, 두유, 방울토마토만 먹고 음식을 거의 안 먹다시피해 3개월 만에 16kg를 감량했지만 그 때 한 다이어트로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며 혈압이 나빠졌다고 해. 그 이후, 커피나 녹차 등 카페인이 든 음료를 먹지 못한다고..
모델 최소라
대식가로 알려진 최소라는 패션 위크에서 활동할 당시 45kg 몸무게를 만들기 위해 5주동안 물만 마신 적이 있다고 말했어. 그는 당시 손만 스쳐도 사포로 몸을 긁는 것 같이 고통스러웠다며 뼈마디가 아팠다고 털어놨어. 식습관을 바꾸고 다시 건강해지기까지 2년이란 시간이 걸렸다며 사람들에게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것을 당부했어.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