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 유난히 잠이 안 오는 봄이 되면, 꼭 체크해야 해 볼 ‘OO’!

【시시콜콜】 유난히 잠이 안 오는 봄이 되면, 꼭 체크해야 해 볼 ‘OO’!

문화
By GirlStyle on 12 Ap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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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춘곤증과 불면증을 동시에 겪게 될 거야.

밤새 눈이 말똥말똥하면 아침에 피곤하고, 오후에는 비몽사몽, 밤이 되면 몸은 피곤한데 잠은 오지 않는 괴로운 하루하루가 계속되지.

이맘때쯤 잠 때문에 괴로운 이유는 계절이 바뀌면서 생체리듬이 변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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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수면 시간이 줄어들면서 야외 활동도 늘어나니까 말이야.
겨울 동안 운동량이 부족했거나 피로가 누적되면 더 심하게 나타난다는 사실.

먼저 불면증 테스트를 해보자.
아래 문항 중 해당사항이 2~3개 이상 해당되거나 지속되는 경우 불면증을 의심해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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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 때까지 30분 이상 걸린 적이 많다.
누우면 정신이 또렷해진다.
밤중에 한 번 이상 잠에서 깬다.
잠이 깬 후 더 자고 싶어도 다시 잠들기 어렵다.
잠에서 깨면 머리가 무겁고 나른하다.
차소리나 텔레비전 소리 등 작은 소리에 신경이 쓰인다.
꿈을 자주 꾸고 내용을 잘 기억한다.
낮 동안에 심한 피로감을 느끼고 집중력이 저하된다.
만사가 귀찮고 일상생활에서 우울함을 느낀다.
누워 있거나 밤이 되면 다리에 불편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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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자려면 멜라토닌 분비를 활성화하는 것이 도움이 돼.

멜라토닌은 뇌에서 분비되는 생체 호르몬인데, 밤과 낮의 길이, 계절에 따른 일조시간의 변화를 감지해서 생체리듬에 관여하지.

해외에서는 멜라토닌이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건강보조식품이라고 해.
불면증에 시달리거나 장거리 비행으로 시차 적응이 필요할 때 임의로 섭취할 수 있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없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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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는 다른 수면 보조제들보다는 낫지만, 멜라토닌 역시 섭취 시 성 기능과 관련된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어.

사실 불면증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낮에 햇빛을 충분히 쬐고, 카페인을 줄이고, 자기 전에 스마트폰 불빛을 보지 말라고 하지만,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불면증에 고통받지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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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멜라토닌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식품으로 섭취하는 거야.
멜라토닌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으로는 체리가 있죠. 건조 체리 100그램에는 7밀리그램의 천연 멜라토닌이 함유돼 있어.
한 연구에서는 매일 체리주스를 두 잔씩 마시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40분 정도 더 긴 양질의 수면을 취하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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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는 뇌에 도달하면 멜라토닌으로 바뀌는 트립토판과 멜라토닌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 B6를 함유해.
트립토판은 깊은 수면 상태를 유도하는 데 도움을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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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해외에서는 새벽마다 잠에서 깨는 네 살 아이에게 꾸준히 바나나를 먹여서 증상이 호전된 케이스도 있어.
트립토판이 뇌에 도달하는 데에는 1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자기 전 1~2시간 전에 바나나를 섭취하자.

멜라토닌을 만들어내는 재료인 아미노산 트립토판도 불면증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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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불면증 환자는 일반적으로 트립토판 수치가 낮은 편인데, 트립토판이 가장 많은 음식은 놀랍게도 멸치!

그 다음으로 생새우, 게, 쇠소기 순이야.

국물 낼 때 쓰는 중간 크기 멸치를 하루 열두 마리 혹은 중간 크기 새우 다섯 마리면 충분한 양의 트립토판을 섭취할 수 있다고 전문가는 말해.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소스 출처 : 보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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