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TV】 ‘설현피셜’, 설현이 걸그룹 몸무게를 유지하는 비밀
볼 때마다 감탄 나오게 예쁜 설현!
얼굴도 예쁘고, 춤 선도 예쁘고 다 예쁘지만
특히 주목받는 것은 다이어터들에게
엄청난 자극이 되는 설현의 몸매!
그냥 날씬한 게 아니라
운동을 열심히 해서 더 예쁜 건강한 몸매야.
설현은 JTBC ‘아는 형님’에 나와서
다이어트 얘기를 했었는데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한다.
대신 식단 조절을 위해
튀김은 고구마 종류를 먹고
치킨도 가슴살 부위만 먹는다”라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한다고 말했어.
그리고 ‘설현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극단적인 다이어트 식단에 대해서
“거짓말이다, 먹는 만큼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특별할 것 없는 노하우를 전수!
“나는 닭 가슴살을 먹지 않아,
치킨을 먹어.”라며 웃음을 주기도 했어.
왠지 현실적인 다이어트 방법이라 더 와닿지?
설현은 혹독한 다이어트가 힘들어서
걸그룹 되는 걸 포기하려고도 했었어.
그만큼 설현이 엄청나게 몸매에 신경을 쓴다는 건
많이들 알고 있는 사실일 거야.
그런 설현이 자신이 느끼기에
가장 살쪘던 시절이 있었다는데...
바로 AOA의 히트곡 ‘Excuse Me’ 활동 당시야.
내 눈에는 예쁘기만 한데
대체 본인은 왜 살쪘다고 느낀 걸까...?
설현의 말로는 저 당시 무대 의상이 꽉 꼈는데,
데뷔 이후 무대 의상이 꽉 낀 게 처음이라
자신이 살이 쪘다고 생각했대!
근데 아무리 봐도 어디가 살찐 건지 모르겠음...
예쁘기만 함... 그냥 무대 의상이 작은 게 아닐까...
그리고 다음은 본인이 말하길 가장 살이 빠졌을 때!
가장 최근 AOA 활동인 ‘빙글뱅글’ 시절이야.
설현이 말하기엔 이때 본인을 보며
‘사람이 이렇게 살이 빠져도 되나’하는 생각이 들었대.
확실히 ‘빙글뱅글’ 활동 당시
얼굴이나 몸매를 보면
다른 때에 비해서 말라 보이는 것 같아!
컴백 준비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 조절을 했는데 본인이 생각한 것보다도
살이 엄청 빠졌다고 하네.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 건 2018년 초이고,
‘빙글뱅글’ 활동이 2018년 여름이니까,
운동을 많이 해서 살이 더 빠졌나봐!
그래서 그런지 ‘빙글뱅글’ 시절
엄청난 레전드짤과 다이어트 자극짤을 대량 생산했었지.
그래도 예능이나 인스타그램 등에서 보여주는
잘 먹는 모습이 제일 예쁘니까,
잘 챙겨먹고 다시는 쓰러지는 일 없었으면!
(건강이 최고지, 건강해라 떠려니...)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