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판잡기】 ‘크라리오 테라피’ 최대 800칼로리가 소모된다고?! 냉동 다이어트를 주목하라!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이나
할리우드 배우들이 다이어트 목적으로 사용하고,
성공 사례들도 많아지면서 뷰티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인
‘크라리오 테라피’를 소개할게!
80,000원으로 3분 만에 가만히 서서
800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어서,
다이어터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지.
영하 110도 이하로 떨어지는 초저온 상태로 떨어져! ㄷ ㄷ
테라피를 받는 시간은 단, 3분.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종종 인스타그램에 테라피를
받고 있는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됐어!
처음 시작은 설리, 래퍼 스윙스.
그리고 최근 ‘팔로우미’에서
임현주가 테라피를 받는 모습이 방송됨!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냐는 물음에
몸이 먼저 반응한다는 경험자 임보라의 말을 듣고 겁먹긴 했어 ㅜㅜ
덜덜 덜덜 몸이 떨리면 어느새 끝!
(후~ 3분이라서 다행이다...)
처음엔 가운을 입고 들어가서,
가운을 벗고 바로 시작!
아프거나 따가우면 바로 말해야 하는 주의점을 기억해!
1분이 가장 힘든 시간으로..
1분이 지나면 몸에서 반응을 해!
허벅지가 얼어서 쓰라려진대..!ㅜㅜ
최대 영하 170도까지 내려가!
후덜덜하지?
이 테라피로 얻어지는 효과도 다양해~
어떤 효과가 있냐고?
통증 완화, 혈액순환, 운동능력 향상,
피부미용, 다이어트, 셀룰라이트 감소까지!
피부에 자극을 주며, 콜라겐을 형성시켜 줌.
이 냉동 기구가 대체 뭐길래 3분 만에
800칼로리 소모 효과가 나는 걸까?
‘크라리오 테라피’를 개발한 피터 왓슨은 이렇게 말했어.
“원통 안에 들어가 있으면 신체는 추위로부터
장기를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된다”
신기하지?
원통에서 나오면 바로 정상 체온으로 돌아오는데
그 과정에 약 800칼로리가 소모된대!
참~ 신기한 다이어트 운동기구
'크라리오 테라피'
후덜덜한 가격에 엄두는 안 나지만..
호기심은 자꾸 자극된다!
이미지 출처 : 팔로우미 캡쳐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