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건강 챙기는 사람들은 주목! 속 쓰릴 때 먹으면 좋은 음식

위 건강 챙기는 사람들은 주목! 속 쓰릴 때 먹으면 좋은 음식

Uncategorized
By 에이미 on 18 Apr 2021
Digital Editor

요즘은 라이프스타일이 다들 바뀌면서 젊은 세대들도 건강을 챙기는 추세야. 특히 스트레스받으면 가장 건강 악화되기 쉬운 부위는 위라서 그런지 소화불량을 몸에 지고 다니는 사람이 많지. 그래서 오늘은 위가 안 좋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식단을 추천해 줄게.

Advertisement
Advertisement

photo-1545830608-1d7e13648b48

양배추
양배추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먹었던 채소로 미국 타임스가 선청한 서양의 3대 장수 식품 중 하나야. 양배추는 위의 건강을 돕는 데 효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암을 예방하고 혈액 순환과 해독 작용, 변비 개선 등 다양한 효과가 있어. 또한 비타민U가 풍부하여 위벽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위산의 역류로 인해 손상된 위 점막을 회복시키는 효능으로 역류성 식도염에도 도움이 된다구.

photo-1584270354949-c26b0d5b4a0c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저지방, 저칼로리 식품에 항암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어. 비타민C도 레몬의 2배 이상으로 풍부하여 감기 예방은 물론, 피부 건강에도 좋은 웰빙 식품이지. 브로콜리에 함유되어 있는 ‘설포라판’이라 불리는 성분은 체내 속 헬리코박터균을 제거하여 역류성 식도염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photo-1605522561233-768ad7a8fabf

노니
노니는 염증 완화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지. 노니는 체지방을 줄이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또한 노니에 함유되어 있는 ‘파이토케이컬’ 성분은 염증의 억제에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 다만 노니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50ml이며, 과다 섭취에 주의할 수 있어야 해.

photo-1615537428896-32b8d8dca0a3


마는 뿌리 음식 중에서도 소화가 잘 되면서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어주는 식재료야. 미끈거리는 점액질인 ‘뮤신’ 성분이 풍부해 위와 장을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하여 역류성 식도염 증상 완화에도 좋다구. 가열하면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기 때문에 생으로 먹기도 하며, 우유, 꿀을 넣어서 함께 갈아 마시는 게 좋아.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Unsplash,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해주세요.

instagram.com/girlstyle.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