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함부로 하면 위험한 이유
사람들은 살이 찌게 되면 다이어트를 하게 되지. 보통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다이어트 식단을 칼로리를 제한하면서 양을 줄이는 식단을 통해 살을 빼려고 해. 그런데 이렇게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다이어트 부작용이 오게 돼서 건강만 해친다는 사실! 그럼 함부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위험한 이유를 알려줄게.
1. 다이어트는 효과가 그다지 크지 않다
지나친 다이어트는 당장은 살이 빠지지만, 2~5년 후엔 원래 체중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해. 체중이 줄면서 다이어트를 성공하게 된 것을 인지 후 운동과 식단을 멈추게 되지. 이로 인해 요요현상이 오게 되는데, 그럼 다시 다이어트를 반복하게 되지. 이때 건강을 망가뜨리는 식습관과 섭식장애를 가게 돼. 다이어트할 때는 식단도 중요하지만, 다이어트 중이라고 무조건 소량만 먹지 말고 적당한 양과 건강한 식단으로 식사를 하자. 그리고 운동도 마찬가지로 중요하기 중요해. 날씬한 몸매와 체중 감소를 원한다면 꼭 꾸준한 운동도 잊지 말자.
2. 다이어트는 정신적 건강에 좋지 않다
다이어트를 반복하면서 하게 된 여성들은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무려 75%나 이른다고 해. 이들이 2006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실시한 지역별 조사에 따르면, 과도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춘기 여성은 6개월 이내에 섭식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무려 18배가 높았다고 해.
사람들은 다이어트가 체중 감소로 자신감을 높여준다고 믿지만, 이보다는 섭식장애와 염증 유발 등 악영향도 미치게 되지. 몸은 적절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기준 체중이라는 것이 있어 몸은 그 체중을 기억하게 되지. 또한 우리 몸은 원래 장기적인 다이어트를 하도록 세팅되어 있지 않아. 또한 다이어트에 실패하게 되면 그로 인해 스트레스도 많이 받기 때문에 정신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돼.
3.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친다?
보통 살이 찐 것을 알게 되어 급하게 다이어트를 하면서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게 되지. 예를 들어 급격하게 식사량을 줄이거나, 원 푸드 다이어트로 한 가지 음식만 섭취하게 되면 위장의 운동 장애를 일으켜 변비나 설사를 동반하게 돼. 또한 원푸드 다이어트로 인해 우리 몸에 영양소가 부족하게 되어 탈모가 올 수도 있으며, 심하면 골다공증도 오게 되지. 따라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식사량을 단계별로 줄이고, 영양 균형이 고루 잡힌 식단을 구성해서 다이어트를 해야 해.
텍스트: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제니 공식 인스타그램, 리사 공식 인스타그램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