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리치’라면 꼭 지니고 있다는 ‘이것’! 나도 한 번 키워보자!
BTS RM, 아이유, 수지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영앤리치 셀럽들! 과연 이들처럼 성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재능, 노력, 행운 등 다양한 요소가 있지. 그중 오늘은 ‘행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 주변에 보면 꼭 행운이 줄기차게 따르는 사람들이 있지? 그들에게 항상 행운이 따르는 이유, 성공할 수밖에 없는 비결에 대해 알아보자!
‘운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3가지 비결’
행운과 성공은 연관이 있을까? 이와 관련된 아주 흥미로운 실험 결과가 하나 있어.
사람들에게 신문을 나누어 주고 신문에 실린 사진이 모두 몇 장인지 세어보라고 했지.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신문에 실린 사진을 모두 헤아리는 데 2분이 걸렸지. 그런데 스스로 ‘행운아’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몇 초밖에 걸리지 않았어. 과연 이유가 무엇일까? 답은 신문 두 번째 페이지에 실려있는 커다란 광고 때문이었어.
“일일이 세지 마세요. 이 신문에는 사진이 43장 실려 있습니다.” 광고처럼 보이도록 교모하게 위장한 정보 문구였어. 그리고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그 정보를 보지 못했던 거야. 이 실험을 진행한 심리학자 리처드 와이즈먼은 연구 결과를 이렇게 평가했어. “불행한 사람은 하나만 찾는 데 집중해 기회를 놓친다. 이들은 완벽한 애인을 찾겠다는 의도로 파티에 가지만 그래서 좋은 친구를 사귈 기회를 놓치게 된다.”
특정한 종류의 일자리 광고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채용 공고를 샅샅이 뒤지지만 결과적으로는 다른 일자리를 놓치게 되는 거지. 그렇지만 운이 좋은 사람은 항상 느긋하고 마음이 열려 있어. 그래서 자신이 찾고 있는 것 이외에도 다른 것을 볼 수 있는 거지.
또 하나의 실험으로 ‘행운 학교’를 만들어서 피실험자들이 한 달간 행운아처럼 행동하는 연습을 시켜봤어. 그리고 한 달 뒤에 다시 실험 참가자들을 면담했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피실험자의 85%가 더 행복해졌고 자신들의 삶에 더 만족했지. 전보다 운이 더 좋아진 거야.
행운아가 더 행복하고 더 크게 성공하며 실제로 연습을 통해 자신을 행운아로 바꿀 수 있다는 뜻이야. 다행이 아닐 수 없겠지?
자신을 더 운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몇 가지 연습 비결이 있어. 꼭 실천해보자.
첫 번째, 상황이 나빠질 때도 밝은 면을 보기
두 번째, 삶에 다양성을 더하기
세 번째, 자신의 직감을 신뢰하기
기회를 추구할 때는 자신이 얼마나 행운아인지를 반드시 매일 되새기자. 능동적인 자세로 낙관론을 높이 유지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어. 기회는 지금도 우리 곁에 있는 거라구!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각 이미지 내 출처 표기, 핀터레스트,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소스 : 긍정적인 명언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