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즉시 중단하라고 몸에서 보내는 신호

여성들의 영원한 숙제인 다이어트! 다이어터들은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 식단과 다이어트 운동방법으로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더라도 만약 다이어트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었다면 즉시 중단해야 해. 그래서 오늘은 다이어트를 즉시 중단하라고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정리해봤어.

1. 현기증
2. 의식 소실
3. 구역질 및 구토
4. 설사
5. 뱃속이 타는 듯한 느낌
6. 흉통 또는 복통
7. 갑작스러운 생리

위에 나열된 증상은 몸이 버티질 못한다는 신호야.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다이어트를 중단해야 해. 그리고 몸이 정상으로 회복될 때까지 기다려줘야 하지.

그렇다면 건강을 해치지 않고 안전하게 다이어트할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1. 물을 충분히 섭취한다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은 탈수감을 느낄 수 있어. 일반적으로 다이어트할 때는 음식을 덜먹게 되지. 신체에서 요구하는 체액의 20~30%는 음식으로 충당돼. 때문에 몸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해.

2. 칼로리 섭취 제한하는 방법
양념이나 소스를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칼로리 섭취를 많이 줄일 수 있어. 따라서 체중 감소를 원한다면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양념이나 소스가 없는 식품을 섭취해보자.

3. 과식은 절대 금물
다이어트에 돌입했을 때는 먹고 싶은 게 더 많아지지.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과식하게 되면 체중 감량 과정이 느려지고, 몸이 쉽게 피로해진다고..!

4. 가벼운 운동하기
다이어트할 때는 신체의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라고 해. 그러므로 무리한 운동은 몸을 망가뜨리는 지름길이지. 다이어트 운동을 할 생각이라면 가벼운 걷기, 조깅, 요가 등이 좋아.

5. 종합 영양제 섭취
다이어트 시기에는 몸에서 꼭 필요로 하는 필수 영양소를 놓치기 쉬워. 칼슘, 철분, 비타민 B12를 포함한 여러 영양소가 부족해지지. 따라서 종합 영양제는 이러한 결핍을 보충할 수 있어.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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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 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