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다고? 사랑스러운 A형 여자들의 반전 매력 5
A형 하면 ‘소심하다’는 말이 공식처럼 인식되곤 하지.
하지만 A형만큼 반전의 반전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혈액형도 없을걸?
지금부터 이중적인 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A형 여자들의 매력을 알아보자.
강한 척한다
매사에 씩씩해 보이고 겉으로는 그 누구보다 강해 보이는 A형 여자들.
하지만 ‘나 힘들어’라고 말하지 않을 뿐이지 누군가 자신을 알아주길 바라고 있어.
A형의 경우 표정에서 잘 드러나기 때문에 조금만 살펴봐도 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으니 신경 쓰자.
길치가 많다
유독 A형 여자들은 길치가 많은 편이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불안해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보호 본능을 일으키지.
혼자 있으면 온 거리를 헤매고 다닐 정도로 아이 같은 모습을 지니고 있어.
싫증을 잘 낸다
A형 여자들은 처음에는 장황하고 비장하게 일을 시작해.
그러나 이내 싫증을 잘 느껴 금방 포기하는 경향이 있지.
마무리 짓기를 힘들어해서 도움을 많이 요청하는 편이야.
낯을 가린다
소심하다는 말에 걸맞게 대부분 낯을 가리곤 해.
하지만 경우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잘 맞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는 예외!
정말 죽이 잘 맞을 경우 10초 만에 낯가림이 해제되기도 하기 때문에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어.
감성이 풍부하다
감성이 풍부한 A형 여자들은 표현을 잘하고, 신중하게 해.
다만 글로 표현하느냐, 마음으로 표현하느냐의 차이!
활기차거나 조용한 성격에 따라 표현이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상대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잘 나타내고 싶어 해.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소스 출처 :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