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 새 학기 3월부턴 지각할 일 없는 7가지 개꿀팁
1) 정확하게 일어나는 시간을 맞추려고 하지 말기
정확하게 일어나는 시간을 맞추면 마음속 한편에서 ‘부담감’이 급증하게 된대..!
특히, 원래 잘 못 일어나는 사람에겐 더 그렇다고 해.
7시 정각에 일어나야 한다면, 6시 50분이나 7시 10분과 같이 여유를 갖고 알람 시간을 맞춰보자.
2) 전날 밤에 다음 날 입을 옷을 미리 꺼내 놓자
시간과 고민을 단축할 수 있는 꿀팁 중 하나야.
이건 내가 자주 실천하는 방법인데, 다음날 입을 옷을 미리 생각하고 자면 준비를 빠르게 할 수 있더라구!
3)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치고 잠들지 말자
내방을 어둡게 만드는 ‘암막’커튼이나 블라인드는 누우면 항상 꿀잠을 자서, 지각이 일상인 사람에겐 적과 같지.
너무 어두운 방을 만들지 말고 조금의 빛은 허용해보자!
왜냐구? 어두우면.. 절대 못 깨잖아..!!
4) 알람이 울리면 무조건 다시 잠들지 말자
야속하게 울리는 알람을 무시해버리고 끄는 경우가 종종 있지?!
맞춰놓은 5개의 알람은 끄고, 다시 잠들고, 끄고, 다시 잠드는 악순환은 새 학기부턴 하지 말기.
5) 잠들기 직전에 ‘스마트폰’ 금지
우리에게 스마트폰은 쉽게 놓을 수 없는 존재야..
조금만 더 봐야지, 조금만, 조금만 하다 보면 어느새 1시간이 훌쩍 지나있지.
다음날 아침에 드는 생각 : “아.. 어제 괜히 영상 보다 잤어!!”
새 학기엔 이런 생각도 줄여보자.
6) 아침마다 ‘나’를 깨워줄 믿음직한 누군가를 구하기
키우고 있는 반려견, 반려묘도 괜찮구
아침마다 우렁찬 잔소리 대마왕 엄마도 괜찮구!
나를 제대로 깨워만 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으면 좋을 거야 :)
7) 주변 친구들에게 공약 걸기
혹시, 친하게 지내는 4명의 친구 모두가 지각쟁이들이야..?
초등학생 때부터 대학생까지 이어진 지각 버릇을 고치려면, 친구들에게 공약을 걸어봐!
“일주일에 지각 3번 이상 하면 간식 쏜다!” 이런 식으로 ㅎㅎ
재미도 있고 가뜩이나 부족한 용돈을 지각해서 공약비로 쓰고 싶진 않을걸?~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소스 출처 : 위키트리
출처 : 핀터레스트, Naver 웹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