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룸】 딱 하루만 5kg 빠진 것처럼 보이는 법, 다이어트 스타일링 팁 3
당장 코앞에 닥친 설날.
집안 어르신들이
“또 살쪘니?”, “다이어트는 안 하니?” 등
듣기 싫은 잔소리를 하실까 봐 벌써 두려워?
설날 딱 하루만 5kg는 빠져 보이게 해줄게.
옷 입을 때 세 가지만 기억하면 돼!
1. 새 브래지어를 사자
카일리 제너, 킴 카다시안이 마른 체형은 아니지.
그렇다고 딱히 뚱뚱해 보이지도 않잖아!
그들이 딱 보기 좋게
글래머러스해 보이는 비결이 바로 브래지어!
가슴을 완전히 감싸고 끌어올려 준 브래지어로
허리와 가슴 사이의 공간을 정리해 준 덕분이지.
잘 맞는 브래지어를 이렇게 입으면
복부의 군살이 정리된다고~!
여기서 포인트는
본인 가슴 사이즈에 딱 맞는 브래지어!
사이즈가 작거나 크면
효과를 볼 수 없으니 참고해~
2. 모노톤 의상을 몸에 딱 붙게!
아무래도 날씬해 보이려면
어두운 계열의 의상이 좋겠지?
같은 몸매라도 2인치는 쉽게 속일 수 있다고!
여름이라면 태닝을 해도 좋아.
태닝을 하면 허리 사이즈 3인치 정도
줄어 보이는 것도 가능!
뚱뚱하니까 헐렁한 옷을 즐겨 입게 된다고?
댓츠 노노!
옷이 헐렁해질수록 몸의 윤곽이 더 커 보여.
부하고 둔해 보인다고!
적절한 보정 속옷과 함께
라인을 잡아주는 옷을 입도록 해!
3. 발등이 많이 드러난 하이힐을 신자
이건 키가 커 보이는 효과도 볼 수 있는데,
발등이 많이 드러나는 하이힐을 신으면
다리가 더 길어 보이잖아!
같은 몸무게라도 키가 큰 사람이
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으니
꼭 하이힐을 신어주는 거지!
자연스럽게 발목이 가늘어 보이는 효과는 덤~!
살 빠져 보이는 세 가지 꿀팁!
어때, 생각보다 간단하지?
다음 번 명절엔
다이어트 스타일링 따위 필요 없이
“살 빠졌네~”, “예뻐졌다~” 등
칭찬만 받는 명절 보내자~!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핀터레스트,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매치스 패션 공식 홈페이지, 매치스 패션 공식 인스타그램, 각 이미지 내 출처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