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 ‘성공하고 싶다면 OO부터 해라’ 아이유와 박보검의 공통점!
가수 아이유, 배우 박보검의 공통점은?!
93년생 닭띠, 핫 셀럽 이외에
한 가지가 더 있어.
바로 일기!
사회적으로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일기를 쓰는 습관이 있다 하더라고.
일기의 중요성에 대해
한 번 살펴볼까?
아이유, 박보검 이외에도
일기를 쓰는 연예인이 많더라고!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김수미도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몇백 권의 일기를 써왔대.
그는 일기를 쓰면서
그날 하루에 대해
반성하게 된다고 말했어.
젊은 시절의 일기를 지금 다시 읽으면
‘지금 알고 있는 걸 이때 알았더라면~’ 하고
반성이 된대.
그래서 김수미에게 일기란,
‘지금의 나를 알게 해주는 깨달음’이라고 밝혔지.
아이유는 스스로 불안감을 느끼거나
삶의 흔적을 남기고 싶을 때 일기를 쓴대.
그는 가수를 꿈꾸던 연습생 시절부터 꾸준히 써왔어.
특히 일기가 그의 음악 활동에 큰 영감을 주는 요소라고 해.
일기장에 담긴 아이유의 생각이 곧 가사가 되는 거지.
이동하면서 휴대폰에도 글을 써두고,
곡이 떠오르면 거기에 맞는 글을 갖고 와서 다듬는대.
일기가 아이유에게 있어서는 가장 큰 음악적 원천이라고 밝혔어.
박보검은 jtbc <효리네 민박 2>에 출연했을 때
잠들기 전, 일기를 쓰는 모습을 보여주었지.
주로 오늘 무얼 했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적는대.
잘못했던 일들을 크게 깨달으면 마음속에 각인이 되는데,
무의식중에 넘어가 버리면 그냥 잊게 된다고..!
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일기에 적어 두는 거래.
‘감사 일기’를 쓰는 것으로 유명한 오프라 윈프리!
하루 다섯 가지,
아주 사소한 것에 대해
감사해 하는 내용으로
짧은 일기를 쓴대.
그는 오래전부터 인터뷰와 강연을 통해
‘감사 일기’를 적으라고 조언해왔지.
삶에서 소중한 것을 깨닫게 되면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강조했어.
신기하지?
하루 있었던 일을 글로 적어둘 뿐인데,
스스로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 크네!
성공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오늘부터 당장 일기를 써보자!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핀터레스트,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각 이미지 내 출처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