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 ‘사진을 찍으면 칼로리가 나온다고?!’ 세상 신박하고 간단한 방법으로 식단 조절 OK!
다이어트할 때, 젤 쉬운 방법은
‘안 먹는 것’이라고 말하는 연예인들...
하지만 이 추운 겨울에 움직이는 것조차 귀찮은 게 팩트야!
이런 우리를 구제해줄.. 세상 만만해 보이는 다이어트 방법이 하나 있어.
‘식단 관리’ 삼시 세끼를 먹되, 영양소에 맞게 골고루 먹는
식습관을 기르는 것이 다이어트 입문의 기초야~
여기서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누가 몰라서 못 하는 줄 알아!?’일 거야.
내가 먹고 있는 식단이 균형적인 식단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면
‘다이어트카메라’ 어플을 깔아봐!~ 세상 신박하고 간단한 방법으로
‘식단 관리’를 할 수 있을 거야.
이 어플을 처음 들어본 사람이 많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혼자 알기엔 진짜 넘 아까워서
실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려줄게! (☆^ー^☆)
‘다이어트카메라’를 검색하고 깔았으면 먼저,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적어줘~
정확한 ‘식단 관리’를 위해 필수니까 적길 바라~!
적은 후 아침, 점심, 저녁 시간대마다 알림이 울리더라고?!
어떤 식단을 먹었는지 사진을 올려달라고 어플이 기다리고 있지 ㅋ_ㅋ
다이어트하기로 마음 먹은 날부터
계속해서 사진을 올리고 있는데..
칼로리와 인공지능 영양사 맞춤
피드백을 보면 충격 그 자체야 (;◔д◔ )
몸보신할 때마다 즐겨 먹는 삼계탕의 칼로리는 918 kcal
단백질과 지방을 과다 섭취했다는 평이 나왔지.
요즘 친구들을 만나면 자주 가는 인스타 성지의 감성 카페~
감성 카페도 충격에 예외는 없었어.
내가 먹은 커피와 케이크 사진을 올리니 문구에
“다이어트 중 맞으시죠?
단백질, 지방 섭취가 과~해요!”라고 뜨더라구...!
흠 ㅠㅠ..
오늘 점심에 간식 겸으로 먹은
스타벅스 매장의 음료도 예외는 아니야~!
하.. “불균형한 식사예요 :(”
이렇게 내가 먹는 식단의 영양소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다이어트카메라' 어플이야~
이것만 깔아 놓으면 내 다이어트에 도움이 엄청 잘 될 것 같은걸?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다이어트카메라 어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