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TV】 강다니엘, 서강준의 이중생활, 그들이 스케줄 끝나자마자 빨리 귀가하는 이유? ‘집사야, 빨리와~’ 애교 많은 개냥이들이 집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
요즘 셀럽들은 이중생활중?
밖에서도 열일하고 집에서도 열일한다는 그들!
대체 집에서 무슨 일을 하길래?
바로 이렇게 귀여운 냥이들을 모시는 집사 생활로 한창 바쁘다고~!
어떤 셀럽들이 얼마나 예쁘고
소중한 냥이들을 모시고 사는지 찾아보았어!
서강준 오키 & 도키
서강준은 현재 두마리의 냥이 집사로 지내고 있어~!
이름도 엄청 센스있지?
오키, 도키야~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면
서강준 바짓단에 털을 묻혀가며 반갑게 맞이해주는 개냥이라고 하네!
언제나 집에서 냥이들이 자기를 기다려준다는 사실이 정말 든든하대..!
이렇게 애교많은 냥이라면 나같아도 기분좋겠다~
강다니엘 루니 & 피터
강아지가 고양이를 키워?
응 실화야~ 사모예드상 강다니엘이 그 주인공!
고양이와 찍은 셀카가 정말 많을 정도로 고양이 사랑이 유명하지!
예능 프로그램에서 지금 가장 보고싶은 사람을 물어본 질문에 사람이 아니고
고양이 두마리가 가장 보고 싶다고 대답했을 정도..!
집없는 길냥이에게 간택되어 키우게 되었다고 해!
두마리 다 수컷인줄 알고 축구선수인 웨인 루니와 스파이더 맨의 피터 파커
이름을 따서 지어준건데 알고 보니 두마리 다 암컷이었다고~!
설리 모래 & 돌이 & 블린
독특한 외모를 가진 설리네 고양이들! 무려 세마리의 냥이들을 모시는 바쁘신 집사!
첫째 냥, 모래!
가장 온순해 보이는 외모의 첫째 냥이는
수컷으로 설리랑 같이 산지 가장 오래 됐지~
둘째 냥, 돌이!
표정부터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지 않아?
독특한 비주얼의 스핑크스!
최근 설리네 고양이 종으로 유명해졌지!
마지막으로 셋째 냥, 블린이야!
고블린을 닮아서 이름을 붙였대..!
심지어 스핑크스 종은 다른 고양이들과 반전되는 성격이 매력이야!
사람을 좋아하고 잘 따르는 편이지~
시크한 외모와 다르게 호기심도 많고 장난이 많은 성격..!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집사 생활을 하고 있는 셀럽들이 많지!
고양이가 강아지보다 비교적 혼자 노는걸 잘하는 편이라 그런듯!
셀럽들의 넘치는 고양이 사랑! 앞으로 더 기대할게~!
출처 : 걸스타일 코리아
이미지 :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