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TV】 4월에 태어난 뽀시래기 루이스 왕자가 대중 앞에 공개적으로 선 순간! 새로운 영국 왕실의 가족사진이 공개됐어!
‘영원한 왕세자’라고 불리는
찰스 왕세자의 70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영국 왕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영국 왕족의 가족사진이 공개됐어.
영국 왕실 저택인
클래런스 하우스에서 찍은 이 사진에는
조지 왕자를 안고 있는 찰스 왕자와
샬롯 공주 옆에 앉은 카밀라 공작부인,
윌리엄 왕세손,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해리 왕자와 새로운 가족이 된 매건 마클 왕자비 뿐만 아니라
사랑스러운 작은 왕자 루이스도 함께했어.
새로운 영국 왕실 가족사진은
두 가지가 공개되었더라구!
특히 태어난 지 반년 된 왕자 루이스는
이렇게 앵글을 쳐다보면서 찍은
공식 사진은 처음!
(갓난아기 시절 찍은 가족사진에서는
너무 아기여서 카메라를 쳐다보지 못하고 있더라구)
케이트 왕세손비와 해리 왕자,
매건 왕자비가 모두 한 사진 안에서 찍힌 건
매우 드문 일이야.
게다가 악동같이 귀엽게 생긴 조지 왕자와
샬롯 공주는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게
한눈에 보이지?
케이트 왕세손비가 정말 행복한 표정으로 안고 있는
루이스 왕자는 자신의 잘생긴 형인
조지 왕자를 똑 닮은 것 같아.
그래서 어릴 때
조지 왕자의 사진을 가져와봤어!
똘똘하게 생긴 게
지금 루이스 왕자랑 정말 비슷하게 생겼어.
샬롯 공주는 카밀라 공작부인에게 기대서
카메라를 보면서 미소 짓고 했어.
그러고 보니 샬롯 공주도 더 어릴 때 사진을 보면
루이스 왕자와 닮은 것 같네.
역시 피는 못 속여!
눈도 잘 못 뜨던 루이스 왕자가
환하게 웃으면서 카메라를 볼 정도라니.
그럼 귀여운 루이스 왕자의
진짜 뽀시래기 시절 사진 몇개를 더 볼까?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영국 왕실 공식 인스타그램, 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