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랑찰랑】 이맘때쯤 이면 떠오르는 염색은? 2018 헤어 컬러 ‘애쉬 브라운’ 어때?
가을, 겨울 하면 떠오르는 염색은 애쉬 브라운 컬러지!
가장 무난하게 도전할 수 있고, 다크 브라운은 티가 거의 안 나니까
연갈색 느낌이 은은하게 퍼져서 많이 찾는 걸러야.
매년 그 해를 대표하는 색으로도 빠진 적이 없는 컬러기도 해!
데일리 컬러로 안성 맞춤이니까,
스타들에 이어 주변에서도 많이 찾는 컬러라고 생각해.
그리하여 오늘의 추천 염색 컬러는 애쉬 브라운이야.
왜 추운 가을, 겨울이면 톤 다운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헤어샵에서도 추천하는 걸까?
애쉬 브라운 컬러는 조명에 따라 색이 다르게
연출되는 것이 매력이래!
밝은 조명에서는 애쉬가 강하게 느껴지고,
일반 조명에서는 카키 느낌이 강해지고
어두운 공간에서는 브라운 컬러가 각기 다른 느낌으로 연출되어
색다른 매력이 있는 컬러기 때문이지 :)
특히 가을, 겨울에 은은하게 비치는 햇살 아래에서는
세련된 애쉬 컬러 느낌이 잘~ 연출되어
수지처럼, 제니처럼 트렌디한 헤어 컬러로 빛낼 수 있다구~
염색 모발의 물 빠짐이 걱정된다면
애쉬 브라운이나 비슷한 카키 브라운 염색을 단독으로 진행하지 말고
애쉬 카키 브라운으로 섞으면 컬러가 유지되는
기간이 더 길어진다는 꿀팁도 전달해줄게~
차분한 컬러가 잘 맞는 계절인 지금!
옷만 포근하게 입지 말고, 헤어 컬러에도 따뜻한 변화를 줘보자!
그리고 염색을 한다면, 모발 영양제와 헤어 에센스는 필수야!
요거 안 지키면 나중에 파마 못함ㅠㅠ
머릿결 관리는 필수라는 거! 기억해둬.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Naver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