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대첩】 Pink 컬러로 새롭게 등장한 2018 New Macbook Air! 1.25kg의 가벼운 무게감 + 업그레이드된 키보드로 여심 저격! “내 지갑이 어딨더라..?”
여심을 제대로 저격해버린, 애플이 새롭게 준비한 핑크 맥북!
애플이 30일 'There's more in the making'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고, 기대를 모았던 신제품 맥북을 공식 오픈했어!
성능이 크게 향상된 건 당연 지사고~
로즈 골드를 떠올리게 하는 컬러감으로 여심 저격 제대로야!
전 세대 대비 부피는 17%, 두께는 10% 더 줄어들면서
무게는 1.25kg으로 얇고 가벼운 맥북 에어.
컬러가 궁금해지는데 이번 맥북 에어의 컬러는 3가지가 있어!
핑크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2015년 13인치 모델과 비교했을 때 놀라운 점이 한 두 개가 아니야~
먼저, 사운드의 볼륨이 커졌어! 기존 맥북은 4-5칸으로 틀어놔야 했다면,
지금은 1-2칸 정도만 틀어도 충분해 :)
트랙패드의 크기 UP! 키보드를 누를 때 손끝에 닿는 느낌이 너무 좋아..!
아주 부드럽고 진동 반응이 디테일하기까지!
그리고 얇아진 모니터!
이전 모델을 사용한 사람이라면 느낄 수 있는 모니터의 달라짐이야.
텐더 베젤이 확연히 얇아져서 몰입감이 좋아졌어!
또, 이번 에어의 3세대 '나비식 구조'와 함께 제어판의 크기를 20% 더 확대하였어.
애플 회사는 3년 전에 쉽게 소모되는 단점을 발생시켰기 때문에,
나비 모양 개선을 연구 개발했대! '대단하지?'
키보드에 끼는 먼지 방지를 위해 보호막을 씌워서 잔고장의 빈도수까지 줄여줄듯해~
용량은 128GB(기가바이트), 256GB(기가바이트)로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번에 도어 기능인 '터치 ID’를 동시 배정해서
'T2 칩셋'이 장착되어 안전을 보장하지!
T2 칩셋은 단순한 로그인 보안뿐만 아니라
스토리지 컨트롤러, 시스템 관리 컨트롤러,
오디오 컨트롤러,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서,
그리고 HEVC 코덱 등 보안 기능이 필요한 여러 부분에도 관여해줘!
128GB SSD로 구성된 기본 모델은 1,000,000만 원대며,
6코어 프로세서와 256GB SSD 모델은 1,430,000원 대야.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이런 성능과 예쁜 컬러로 재탄생 했으면 ‘지갑’ 찾을만 한걸?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Apple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