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랑찰랑】 금발이 소화하기 힘들다고~? 누가 그래! 완벽 소화한 스타들..♡ 현아, 선미, 태연, 아이린, 크리스탈, 한예슬
‘금발’하면 외국인이 먼저 떠오르죠?
외국 사람, 서양인과 눈 색마저 다른 동양인!
우리의 헤어 컬러는 대부분 어두운 컬러를 고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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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동양인이라고 해서,
‘어두운 컬러만 잘 어울린다’라는 생각은 넣어두세요!!
이에 올바른 예시는
스타들에게 있답니다(╹◡╹)
금발을 찰떡같이 소화한 연예인
태연
팅커벨 요정 같은 비주얼로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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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하~얘서 그런지
금발 소화능력 갑이죠?
이젠 배우 정수정이지만,
아이돌 전성기 때 그녀의 금발은
그 누구보다 빛나는 미모를 뽐냈어요.
선미
열일하는 선미도
지난 여름 컴백할 때,
확 튀는 금발로 시선을 집중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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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인스타그램에선
따뜻한 금발 머리로 다시 염색했지요!
패션 아이콘 현아의 금발 미모도
한 미모 함~
트렌드라고 할 순 없는
‘금발’ 컬러지만,
스타들에겐 한결같이 사랑을 받고 있는
컬러이기도 해요!
자신을 새롭게 바꿔주는 헤어스타일,
그리고 염색!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 ^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