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제대로 바르고 있어? 확인해보자!
우리 피부가 가장 위험한 순간! 깊은 주름을 비롯해서 광노화를 일으키는 UVA가 1년 중 가장 많은 달인 5월이야. 연평균 3배에 이르는 자외선이 쏟아지기 때문! 피부 건강을 좌우하는 이달, 우리가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고 있는 건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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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외선 차단제, 얼굴에만 바르고 있다면?
얼굴 외 부위는? 귀는 세 번째로 피부암에 많이 걸리는 부위이며 발이나 발목에서 흑색종 피부암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해. 목, 귀, 두피, 발까지 자외선 케어를 해줄 필요가 있어.
2 실내에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안바른다고?
UVA는 파장이 길어 비 오는 날, 흐린 날, 맑은 날 등 날씨에 상관없이 심지어 창문을 뚫고 피부에 침투해. 게다가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한다고 하니 365일 자외선 차단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3 메이크업 전후 다양한 텍스처의 제품 사용하기
제형이나 브랜드에 따라 배합 성분이 달라 오히려 피부를 자극할 수 있어. 하나의 제품으로 시간 차를 두고 자주 덧바르는 게 좋아.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