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홀리게 만드는 촉촉한 눈 만드는 법
우리 눈은 얼굴의 중심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보게 되는 요소 중 하나야. 그래서 눈이 피로하면 인상도 달라 보일 수 있다는 사실. 그래서 우리의 눈은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게 인상에도 건강에도 좋다는 사실. 그래서 오늘은 사람을 홀리게하는 촉촉한 눈으로 만드는 법을 알려줄게.
각종 전자기기는 이제 우리 생활에 필수품이어서 없어서는 안될 물건이 되어버렸지. 하지만 자주 보 는만큼 우리 눈에는 치명적이라는 사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1시간 했다면 10분 정도는 눈이 쉴 수 있게 만들어주자. 먼 곳을 보면서 눈을 여러 번 깜빡이고 절대 비비지 말 것!
눈이 뻑뻑하고 건조해졌을 때 인공눈물만 한 것이 없어. 평소에 안구건조증이 없더라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오래 했다면 눈을 덜 깜빡이게 되니 일회용 인공눈물이나 쓰고 있는 인공눈물이 있다면 인공눈물로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주자. 단 일회용 인공눈물의 경우라면 하루에 한 통만 쓰는 것이 적절하며, 다회용은 하루 3번 이내로 권고하고 있으니 인공눈물을 사용 전 참고하도록 하자.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 평소 물을 충분히 마시고 가습기나 물에 젖은 수건으로 습도를 높이는 것도 촉촉한 눈으로 만드는데에 도움이 되니 평소 눈이 건조한 사람들은 이 방법도 활용하면 좋을 듯!
좀 더 특별한 케어를 하고 싶다면 자기 전이나 아침에 10분만 투자해 보자. 뜨거운 물에 적신 수건이나 팥이 들어간 안대를 5분만 눈 위에 올려놓으면 막혀 있던 눈물샘이 열려 눈물이 돌고 눈물이 마르지 않도록 해준다구. 가끔씩 시간을 투자해서 간단하게 케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Unsplash, 태연 공식 인스타그램, 지수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