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꼭 알아둬야 해!

잡티를 가리기 위해 사용하는 컨실러, 어째 바르는 데도 커버력이 좋지 않은 것 같다면! 바르는 방법을 바꿔보자. 컨실러 감쪽같이 바르는 방법을 찾아봤어.

1 촉촉한 밑바탕 완성하기
컨실러를 바르기 전, 피부 바탕을 촉촉하고 매끈하게 만들어야 해. 거친 피붓결엔 컨실러는 물론 파운데이션도 뭉칠 수밖에 없거든. 자극이 적은 페이셜 스크럽으로 각질을 닦아준 후, 흡수 속도가 빠른 수분 세럼을 여러 겹 발라 피부를 정돈해주자.

2 고민에 맞춰 선택하는 컬러
조금 번거롭더라도 다크서클이나 모공, 트러블 등 가리고 싶은 부위마다 다른 컨실러를 선택해야 해. 다크서클은 푸른 빛을 띠고, 모공은 거뭇거뭇하고, 트러블은 붉은 색이잖아.

3 섬세하게 커버하기
눈 밑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에는 납작한 브러시로 안쪽 가장 어두운 부위에 소량을 최대한 얇게 발라줘. 손가락으로 블렌딩해주면 끝!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