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동남아시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필독!
그동안 참아왔던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기가 온 것 같아. 너도나도 늦을 세라 해외로 떠난 셀럽들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더욱 느껴지지! 본격적으로 여행 계획을 짜기 전, 어떤 셀럽이 어떤 여행지로 해외 여행을 다녀왔는지 참고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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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 베트남 호치민
12월의 호치민은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가는 한여름 날씨야. 하지만 건기로 접어드는 시기이기도 해서 여행하기 딱 좋은 때이기도 해! 호텔 수영장의 선베드에서 여유를 즐기기에 딱 좋지.
설현 -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
예술인의 마을이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거리 곳곳에서 아름다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발리의 중심부, 우붓! 유명한 관광지와 맛집, 자연과 어우러지는 풀빌라들이 많아.
산다라박 - 필리핀 보홀
세부와 함께 필리핀의 대표 여행지로 손꼽힐 만큼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관광지이기도 해. 다양한 휴양지 패션을 선보이며 휴가 뽐뿌를 자극하는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참고해도 좋겠어.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