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의 해, 귀 쫑긋 세워진 비니가 대세라구?!
블랙핑크 제니부터 리사, 두아 리파까지 요즘 셀럽들의 사복 패션에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이 있어. 바로 귀가 달린 것 같은 디자인의 비니! 어째 토끼의 해, 계묘년 맞이 잇템인 것 같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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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 보온성을 지켜주면서도 스타일 지수와 귀여운 매력을 올려준다구! 평범한 디자인의 비니가 질렸다면 시도해보기 딱 좋을 것 같아.
레드벨벳 슬기
두 가지의 귀 달린 비니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했어. 얼굴만큼 큰 형태의 귀 달린 비니와 90년대 그런지 룩에 곰인형처럼 작고 앙증맞은 스타일의 니트 비니를 썼지. 둘 다 귀엽고 소화력으로 개성을 더한 것 같지?
레드벨벳 예리
역시 90년대 무드의 룩에 귀 달린 비니를 더해 귀여운 매력을 강조했어. 깜찍한 표정까지 완벽 그 자체! 룩의 인상을 180도 바꿔버린 귀여운 비니의 역할이 톡톡해.
(여자)아이들 우기
날렵한 귀 모양이 달린 비니를 쓰기만 하면 바로 고양이상으로 변신 가능! 컬러가 있는 디자인으로 선택한다면 룩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겠지?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