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점술가가 말해주는 2023년 연애운 1

유명 점술가가 말해주는 2023년 연애운 1

러브앤토크
By 에이미 on 05 Dec 2022
Digital Editor

곧 있으면 2022는 끝나고 2023년해가 다가오고 있어. 새해가 다가오면서 재물운, 연애 운세 등 운세를 보게 되는데, 가장 많이 보는 운세가 연애 운세가 아닐까 싶어. 그래서 오늘은 유명한 점술가가 알려주는 2023 별자리별 연애운을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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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1/21~2/18): 누군가의 소개로 사랑에 빠진다
2023년의 사랑은 다소 밋밋하고 길성이 없지만, 4월부터 5월 초까지는 가족이나 친한 지인의 소개로 괜찮은 상대를 만나게 돼. 3월부터 6월까지는 명왕성에 이끌려 성격이 어둡고 내성적이게 변할 수 있으며, 모든 일에 고민이 있어 사랑에 빠지기 쉽지 않다고 해. 커플이라면 4~5월이 결혼, 출산 등에 좋은 시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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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2/19~3/20) :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될 수도
2023년은 경제적인 기반을 다지고 생활이 안정되는 해다. 이에 미래를 계획하기 딱 좋다. 싱글일 경우 5~6월 사이에 해외여행의 궁에 행운의 별이 있기 때문에 해외여행으로 인한 장거리 연애를 하기 쉬워. 하지만 올해는 연애운이 좋은 별이 많지 않아 자리를 잡기 힘든 상황이니 잠시 기다려보는 것이 좋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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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리(3/21~4/19): 사랑이 중심이 되는 해는 아니다
양자리는 2023년 사랑이 중심이 돼 발전하는 한 해가 아니라 오히려 일과 재물운에서 가장 좋은 해가 될 거야. 하지만 6월부터 10월 초까지 금성이 머물기 때문에 기회를 잡으면 새로운 상대를 만나 솔로 탈출에 성공할 수도...? 특히 6월에는 지배성인 화성이 도화궁을 찾아 첫눈에 반하는 일이 있을 수도 있어. 만약 연애를 하고 있는 경우 10월에 주의해야 해. 이성적인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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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자리(4/20~5/20): 12년 만의 연애운 정점
2023년 천왕성이 이끄는 완고한 황소자리는 12년 만에 사랑의 절정을 맞이하게 될 거야. 싱글이라면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쉬워. 이미 인연이 있다면 동거, 결혼 등을 하게 될 수도 있다구! 연중 내내 연애 운이 좋지만, 4월 21일부터 5월 중순까지는 의사소통에 문제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이 시기에는 어떠한 중요한 논의는 하지 않는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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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자리(5/21, 6/21): 파티나 모임에서 새로운 인연을
2023년 상반기에는 길성이 인연운에 모이고 사교운이 발달해 파티, 모임, 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쉽게 찾을 수 있어. 그러나 좋은 인연을 얻기는 어렵고 대부분 몸에서 출발하는 정욕적인 관계로 이어지기 쉽지. 특히 11월에서 12월 사이를 주의해야 해. 만약 커플이라면 상대방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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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자리(6/22~7/22): 삼각관계를 조심하도록 하자
게자리 여성들은 명왕성이 친밀한 궁에 자 리잡고 있는 데다 연애궁에 길성이 없어 유혹에 빠지기 쉽고, 상대방이 자신과 잘 맞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삼각관계 또는 불륜을 일으키기 쉬워. 이에 이성적으로 감정을 조절해야 해. 싱글의 경우 길성이 직장에 떨어지기 때문에 특히 12월에 새로운 동료와 연애를 시작할 수도...? 다만, 삼각관계로 인해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상대방의 배경에 주의를 기울여야 해.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Unsplash, 콬tv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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