뚫는 게 부담스럽다면 이걸 꼭 알아두자!
강렬한 피어싱, 뚫는 게 좀 부담스럽다구?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페이크 피어싱이라면 데일리룩으로도 부담없지. 스틸 소재 파츠를 이용해눈썹, 입술 등 실제 피어싱을 뚫는 부위에 붙이기만 하면 돼! 눈썹 위아래를 가로지르듯 붙이기만 하면 끝. 스티커 타입의 제품을 사용하기보다는 속눈썹 글루로 붙여야 고정력이 뛰어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제로 피어싱을 뚫을 경우,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감염 위험이 크기 때문에 쉽게 시도하기 어려워. 가끔 기분 전환이나 룩에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페이크 피어싱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어.
브로우
벨라 하디드와 한소희는 눈썹 끝에 바벨형 볼 피어싱을 한 것처럼 연출했어. 눈섭 끝 위아래에 세로로 원형 파츠를 하나씩 붙여주면 됩니다. 가로로 나란히 붙여도 좋아!
립
로제나 던처럼 입술도 좋아. 로제는 일반적인 입술 피어싱과 달리 입술 라인을 따라 여러 개 붙여서 오묘한 분위기를 냈어. 던은 컬러감 있는 크리스탈 스톤으로 포인트를 주었지.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