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떨어질 때 마시면 기력 보충이 되는 음료

당 떨어질 때 마시면 기력 보충이 되는 음료

라이프스타일
By 에이미 on 15 Oct 2022
Digital Editor

공부 또는 일로 인해 힘이 빠지면서, 기력 충전을 위해 당 충전을 하는 경우가 많아 이럴 때 달달한 초코 음료 한 모금만 마셔도 당이 확 충전되지. 그래서 오늘은 당을 순식간에 확 채울 수 있는 카페 프랜차이즈의 초콜릿 음료 메뉴들을 추천해 줄 테니 점심 먹고 당을 충전하는 겸 초콜릿 음료 메뉴를 주문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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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초콜릿 밀크티 (라지 사이즈 4,200원/점보 사이즈 5,300원)
공차에서 만날 수 있는 ‘초콜렛 밀크티’는 부드러운 밀크에 녹아든 진한 초콜릿을 느낄 수 있는 메뉴야. 특히 꾸덕꾸덕한 느낌의 초콜릿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호평을 받는 메뉴로, 기본 초콜렛 밀크티 외에 다양한 토핑을 올리거나 타피오카 펄이 들어간 베리에이션 메뉴도 구비돼 있어. 아이스는 물론 뜨거운 음료로도 주문할 수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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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시그니처 초콜릿 (톨 사이즈: 5,300원/ 그란데 사이즈 5,800원/ 벤티 사이즈 6,300원)
스타벅스에서 만날 수 있는 ‘시그니처 초콜릿’은 달콤하면서 진한 초콜릿 맛의 메뉴로 유명한 스테디셀러야. 마냥 달기만 한 게 아니라, 초콜릿의 쌉싸름한 맛을 한껏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꼽히지. 통상적으로는 휘핑크림과 함께 제공되며, 취향에 따라 한층 더 초콜릿의 농도를 진하게 제조해서도 주문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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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리얼 초코 프라페 3,900원
메가커피에서 판매되는 ‘리얼 초코 프라페’도 당 충전에 적격인 메뉴로 꼽힌다구. 초콜릿을 기반으로 한 프라페 위에 휘핑과 초콜릿 시럽이 가득 올라가 있고, 그 위에 분홍색 크런치가 곁들여져 바삭한 식감을 더해주지.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단맛이 가득한 메뉴로, 시원함과 달콤함의 조화로움이 매력적이야. 겉으로 보이는 비주얼이 훌륭할 뿐 아니라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만족감이 큰 메뉴로 꼽을 수 있어.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스타벅스 공식 홈페이지, 공차 공식 홈페이지, 메가커피 공식 홈페이지, 아이브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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