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숱이 많아서 걱정 없다구?! 혹시나 이 습관이 있다면 당장 버리자!

머리 숱이 많아서 걱정 없다구?! 혹시나 이 습관이 있다면 당장 버리자!

헤어
By 블레어 on 25 Sep 2022
Digital Editor

샤워할 때마다 유독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느낌이라구? 가을은 머리카락의 휴지기일 뿐 아니라 급격한 온도 저하로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며 각질이 모낭을 막아 탈모가 심해지는 시기이기도 해. 계절뿐만 아니라 유전적 요인,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이 탈모를 이야기 하지만,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던 이런 습관이 유독 탈모를 가속화해. 어떤 습관인지 알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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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샴푸 후 헹구는 시간이 짧다
거품으로 두피와 모발을 문지를 때는 시간과 정성을 다하면서 헹굴 때는 대충?! 샴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충분히 깨끗하게 거품을 헹궈내는 거야. 샴푸의 화학 성분이 두피에 남으면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지. 꼼꼼히 헹구는 것을 신경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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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머리 감고 바로 말리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머리를 감은 후 수건으로 감싸 보디 로션을 바르고, 스킨케어를 하기도 하지. 젖은 머리 그대로 외출하기도 해. 이건 매우 좋지 않은 습관이야. 젖은 모발을 바로 말리지 않으면 두피에 각종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워. 그뿐 아니라 불쾌한 냄새를 풍기기도! 감은 후 5분 안에 모발의 물기를 꾹꾹 눌러 짠다는 느낌으로 타월 드라이를 해주자.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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