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지났으니, 자외선 차단제는 대충 바를 거라고? 절대 NO
자외선 차단은 스킨케어의 기본이지. 하지만 이제 가을이 되면서 자외선 차단에 조금 소홀해질 수도 있어. 가을 볕이 더 무섭다는 말이 있듯 이럴 때 더욱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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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 귀, 손까지 바르기
특히 운전할 때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손에 꼭 발라줘야 해. 손은 물론, 목, 쇄골, 귀, 다리까지 밖으로 드러나는 피부엔 모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자.
2. 집에 있을 때도 바르기
약속 없는 날은 보통 피부를 쉬게 하기 위해 스킨케어만으로 마무리하지. 하지만 자외선 중 UVA는 창문을 투과할 정도로 파장이 길어.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하는 이유지.
3. 2-3시간에 한 번씩 덧바르기
아침에 발랐으니 자외선 차단을 완벽히 한거라고? 큰 코 다칠 말씀! 2-3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주어야 완벽한 자외선 차단이라고 할 수 있어.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