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왔다는 숙취 메이크업, 나도 걸그룹처럼 해볼까?!
최근 여돌들 사이에서 다시 유행하게 됐다는 숙취 메이크업! 몽롱한 느낌으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자아내는 숙취 메이크업을 시도한 여돌들을 모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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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해린
눈꼬리부터 시작해 눈밑, 광대까지 넓게 감싸 한컬러의 블러셔를 은은하게 발라 완성했어!
뉴진스 민지
좀 더 몽환적인 무드를 내고 싶다면 두 가지 컬러를 믹스해서 시도하는 것도 방법이야. 코랄과 핑크 두 가지 컬러로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립글로스를 활용해 투명한 립 메이크업을 매치했어.
에스파 카리나
선명하고 진한 컬러의 블러셔를 골라 눈을 더 반짝이게 하고 코를 더 오똑해 보이게 하는 것도 방법! 눈 바로 아래 다크서클 라인을 따라 채도가 높은 핑크 블러셔를 바른 에스파 카리나의 셀피를 보라구!
비비즈 엄지
코까지 블러셔를 발라 유니크한 데일리 메이크업을 완성한 엄지. 눈두덩과 앞 볼에 바르고 코 끝에 한번 더 터치해 사랑스러운 무드를 완성했어.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