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이 실제로 사용한다는 향수가 궁금하다면?
좋아하는 셀럽과 똑같은 향수를 사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찾아봤어. 셀럽들이 실제로 사용한다는 향수 브랜드와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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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아쿠아 디 파르마 - Rosa Nobile
바이레도 - Rose Noir무려 5년 째 쓰고 있다면 아쿠아 디 파르마 제품은 자신이 매력적이고 싶은 날, 좀 더 시크하고 엣지 있고 싶을 때는 바이레도 제품을 뿌린다고 해.
화사
크리드 - Royal Water
샤넬 향수를 고집하던 화사가 선택한 중성적인 향수, 바로 크리드의 로열 워터야. 남자 향수같으면서도 시원하고 쿨한 여자의 향기가 화사의 굳건하던 마음을 움직였대!
태연
에르메스 - H24 오 드 뚜왈렛
향 덕후로 유명한 태연! 풀향과 비누향이 섞인 남자 향수를 사용한다고 해. 촉촉한 풀 향을 강조한 태연은 시향을 하자마자 바로 구매했다고 해. 손등에 향수를 뿌리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도 공유했어.
선미
메종 프란시스 커정 - Paris 754
중성적인 향을 좋아한다는 선미! 자신의 애칭을 새겨서 쓸 정도로 좋아한다고 해.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