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헤어 변신, 아직도 못했다면 꼭 알아둬야 할 셀럽들의 탈색 컬러
아직도 여름 헤어 변신을 못했다구? 그냥 이렇게 여름을 보내버리면 너무 아쉬울 거야. 과감하게 탈색에 도전해보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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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블랙, 또는 브라운 컬러의 헤어를 고수하던 제니가 여름을 맞이해 색다른 헤어 변신을 시도했지. 오렌지 헤어 컬러에 빈티지 안경, 크롭탑 등 레트로한 감성이 뿜뿜 풍기는 하이틴 룩과 완벽한 시너지를 이룬다구~! 그 이후 애쉬 브라운 컬러, 지금은 다시 짙은 헤어 컬러로 돌아왔어.
선미
인어공주가 생각나는 선미의 탈색 컬러! 동화책에 등장할 법한 선명한 오렌지 탈색 헤어가 매력적이야. 또 무릎까지 오는 긴 길이에 잔잔한 웨이브를 가미한 탠저린 오렌지 컬러의 탈색 머리는 라푼젤같기도 해.
소녀시대 태연
탈색 헤어가 처음이라면 가장 먼저 태연의 스타일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아! 밝은 핑크부터 그레이, 금발 등 다양한 컬러를 시도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태연의 탈색 머리! 당장 따라하고 싶어 질걸?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