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손목 액세서리는? 쿨한 스크런치가 대세!
헤어 액세서리만 쓰기엔 아까운 스크런치! 손목에 걸어 팔찌처럼 연출하면 느낌 있는 인싸 패션을 완성할 수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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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채령
걸리시한 무드의 스크런치를 손목에 걸었어. 파스텔컬러의 룩과 핸드폰 케이스까지 무대에서는 파워풀하고 강렬하지만 채령의 사적인 취향은 소녀스러운 것 같지?
안소희
스크런치를 고를 때 룩의 무드와 통일되도록 선택해보자! 신비한 분위기가 흐르는 민트 컬러 드레스에 볼륨감 있는 소재의 스크런치를 사용해 요정미를 뽐냈어.
(여자)아이들 우기
자신의 핑크색 헤어와 어울리는 파스텔 블루 컬러의 스크런치! 하얀 피부톤과 잘 어울리는 거 같지?
지드래곤
그가 하면 모든 것이 유행이야. 공식 행사장 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일상에서도 손목에 스크런치를 착용하고 다녀. 스크런치가 단순히 헤어 액세서리를 넘어 브레이슬렛 역할까지 할 수 있음을 확인 했지.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