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인 줄 알고 함부로 짜면 큰일 나는 것

여드름인 줄 알고 함부로 짜면 큰일 나는 것

뷰티
By 에이미 on 26 Jun 2022
Digital Editor

갑자기 피부에 거슬리는 돌기들로 인해 피부과를 가야할 지 고민된 적이 있어? 피부는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피부 돌기들이 생기는데, 오늘은 우리 몸에 자주 발생하는 종류들을 들고 와봤어. 내 피부에 올라온 돌기는 어떤 것인지 한 번 살펴보고 관리를 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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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2022-06-26 오후 4.48.24

비립종
어느 날 눈가에 좁쌀만 한 뾰루지가 생겼다면? 각질 덩어리인 비립종일 수 있여. 뺨과 눈꺼풀에 잘 생기고 피부가 얇으면 더욱 잘 생기는 돌기인데, 비세균성이라 옮기거나 퍼지지는 않아. 통증도 딱히 없어서 짜면 쉽게 제거되는 것이 특징이지. 보통 바늘이나 예리한 칼날로 구멍을 낸 후 압출기로 내용물을 빼내며, 비립종이 생기는 원인으로는 화장품 잔여물이나 피부에 가해진 자극 때문이라고 보고 있어. 평소 눈가를 자주 만지는 것을 피하고 꼼꼼히 클렌징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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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젖
약간 돌출되어 있고 연한 갈색 돌기들이 눈꺼풀에 생겼다면 쥐젖일 수 있어. 노화 때문에 피부 탄력이 떨어져 생기는 쥐젖은 40~50대 중년 여성에게 잘 나타나지. 눈꺼풀 외에도 목, 겨드랑이, 가슴 등에 잘 생기며 전염성은 없어. 흉터와 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손톱깎이 등으로 제거하지 않도록 하며 비교적 뿌리가 깊지 않아 한 번의 치료로 좋아지니 병원에 가서 치료받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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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 여드름
좁쌀 여드름은 피지 덩어리가 모여 모공 내부에 쌓이는 것인데 여름엔 피부 피지량이 증가하여 더 많아져. 크게 아프지는 않지만 미관상 좋지가 않아 짜버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좁쌀 여드름을 내버려 두면 염증성 여드름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제거하는 편이 나아. 집에서 자가 압출을 할 경우 압출 기구를 꼼꼼히 소독하고, 관리가 어렵다면 피부과에서 압출 시술을 받는 것도 방법이라구.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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