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글로스가 어울리던 설리가
어느새 립스틱이 더 어울리는 분위기를 가진
멋진 여자가 되었어.
이번엔 뉴욕에서 미모를 뽐내고 왔는데
설리 얼굴은 당연히 예쁘고
립스틱이 눈에 들어와서 무슨 컬러인지 찾아봤어.
'에스티 로더'의 뮤즈인 설리는 모두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디자이너’를 사용했어.
설리 미모 감상하면서 립스틱 정보도 얻어보자! ٩(๑❛ʚ❛๑)۶
레이스를 뚫고 나오는 설리의 미모!
립스틱 컬러는 ‘#305 돈스탑’이야.
번진 듯한 연출이 굉장히 잘 어울리는 컬러네.
이 사진은 립스틱보다는 귀고리가 눈에 들어오지만
불가리 귀고리이길래 난 어차피 못 살 것 같아서
정보는 찾지 않았지! ( ·ὢ· )
버스 정류장에 기대 있는 설리.
미국 일러스트에 나올 것 같은 분위기야.
화려한 아이 글로스와 어울리는 이 립 컬러는
‘#212 노엔젤’.
펄이 자르를 해서 데일리로는 소화가 쉽지 않겠어?
창밖을 바라보는 설리의 입술이 평소보다 두꺼워 보인다 했더니
오버립으로 연출해서 립을 강조한 메이크업이었어.
‘#304 루즈엑세스’를 평소보다 1mm 더 두껍게 발랐대!
요즘 오버립 메이크업이 트렌드이니
참고하면 좋겠네. ٩꒰・ัε·ั ꒱۶
역시 설리는 사랑스러운 핑크립이지.
#302 스턴’을 바르고 아이 메이크업과 치크는 약하게 연출해서
설리 특유의 과즙 뿜뿜한 분위기를 극대화!
드디어 나오셨다, 말린 장미 컬러!
‘#306 미스비헤이브’는 한국 여성 피부 톤에
최적화된 컬러로 나온 톤 파괴 제품!
고혹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면 한 번 픽 해봐.
설리는 소녀 같으면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어떤 컨셉이든 찰떡같이 어울리네.
설리의 리얼리티 ‘진리상점’도 방영 시작한다는데
설리의 다양한 모습을 기대해!
이미지 출처 : VOGUE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