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패션이 언제부터 이렇게 힙했어? 당장 따라해보자!
코로나 이후로 힙해진 운동이 하나 있지. 바로 골프! 골린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젊은 층에서 힙한 운동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 특히 골프 패션이 예전처럼 촌스럽지 않고 힙해진 것도 이유 중 하나! 골린이라면 셀럽들의 골프 패션을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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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
평소 사복 여신으로 불리는 차정원! 최근들어 골프 패션을 많이 SNS에 올려주더라고. 사진 속 차정원의 패션에서 꼭 봐야할 건 컬러 삭스야. 룩과 상반되는 컬러 삭스들을 잘 매치하더라고.
이주연
하프 팬츠 점프슈트가 투박한 룩 같으면서도 레이어드한 브이넥 탑이 클래식한 이미지를 연출해서 오히려 고급스러워보여. 점프슈트에 벨트를 더해 날씬한 허리 라인을 드러내는 것 또한 잊지 않았어.
효민
필드 위에서 그녀의 스타일리쉬함은 가려지지 않아. 플리츠 스커트에 어깨에 두른 가디건, 양말과 모자까지 같은 컬러 톤으로 매치해 통일감을 더했어! 양 갈래로 땋은 헤어도 더욱 발랄한 무드를 더하지?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