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멍뭉미? 대형견 매력 가득한 대세 남배우들
멍뭉미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 뽀얗고 말간 피부와 초롱초롱한 눈빛은 언제나 여심을 흔들리게 해. 요즘 드라마에서 대활약 중인 멍뭉미 넘치는 남배우들을 모아봤어. 이들 중 가장 내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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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맞선> 안효섭
다정다감하고 착실한 이미지가 잘 어울릴 것 같은 안효섭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멍뭉이와 고양이가 섞인 듯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까칠한 성격에 완벽한 외모! 성격은 도도한 고양이 같지만 멍뭉미 넘치는 미소에 금방 여심을 흔들어 놓는 다구!
<스물다섯 스물하나> 남주혁
티 내지 않고 뒤에서 묵묵히 챙겨주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캐릭터를 맡은 남주혁! 첫 만남은 이상했지만 관계가 진전된 후에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한결같은 모습으로 여주인공인 김태리를 아껴주고 기다려줘.
<기상청 사람들> 송강
외모부터 성격, 행동까지 강아지를 인간화한다면 이 드라마 속 송강 역할 그 자체! 순둥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의 멍뭉미인 그는 티 없이 깨끗한 웃음과 모성애를 자극하는 아픈 과거를 갖고 있어.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SBS <사내맞선> 캡처, tvN <스물 다섯, 스물 하나> 캡처, jtbc <기상청 사람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