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이 가장 애정하는 초미니백은?
최근 들어 셀럽들이 데일리룩에 초미니백을 많이 선보이고 있어. 실용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작은 사이즈 덕분에 힙스러움이 가득 묻어난 매력때문이 아닐까? 과연 셀럽들은 어떤 브랜드의 초미니백을 많이 선호하는지 찾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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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디올
디올 앰배서더 답게 이번 신상 미니 백도 소장하고 있는 수지! 깔끔한 블랙컬러에 골드 포인트가 고급스러워. 가디건, 슬랙스, 스니커즈 꾸안꾸 코디에도 잘 어울리는 걸 보니 어디에 매치해도 손색없을 디자인이지?
조이 샤넬
휴대폰도 안 들어갈 바엔 액세서리로 둔갑해버리는 마이크로 미니백! 샤넬 미니백 체인을 허리에 둘러 벨트 백처럼 연출했어. 크롭 상의 스타일링을 하고 싶다면 시도해봐도 좋겠지?
김수미 쥬페이
과감한 컬러의 레드 원피스와 워머 세트업! 올해 트렌드 컬러인 베리페리 컬러의 쥬페이 가비백으로 포인트를 줬어. 곧 다가올 봄에 꽃놀이 가고 싶어지는 코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