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여기】 프랑스에서 건너온 ‘메종 키츠네’ 요즘 여기가 제일 핫하다며? 라이프스타일 By olivia on 22 Oct 2018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카페도 좋아하고 라테 맛집 돌아다니는 에디터가 가로수길에 단독 오픈한 카페 키츠네를 다녀왔어요~ #핫플이다 #핫플 입구부터 독보적으로 ‘들어와’라고 말하는 것 같은?ㅎㅎ 대나무 풀숲 사이로 들어가면 단독 주택처럼 꾸며져 있는 메종 키츠네 에디터는 3층 짜리 건물인줄 알았는데, 알고 봤더니 4층으로 구성된 건물이었어요! 커피숍, 남성과 여성 컬렉션으로 이루어져 있는 건물 내부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헉”소리 나오는 가격 ㅠㅠ 둘러본 후 에디터는 카페 키츠네의 시그니처 아이스 라테와, 플랫 화이트를 시켰어요! 동일한 가격 (6천 원) 여우 모양의 쿠키를 찾았으나, 품절로 인해 새로 나오려 일주일 정도 걸리신다고 말씀하셨어요! (ㅜ.ㅜ) 메종 키츠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죠? 야외 테라스에 자리 잡은 에디터의 솔직한 커피 평가는 키츠네만의 특별함이 느껴지는 맛은 아닌, 다른카페보단 고소한 원두의 맛이었어요. 하지만 전체적인 카페 분위기는 어느 카페와 비교해도 당연 압도적이에요. 날 좋은 가을 날 야외 테라스에서 커피 한잔하면 정말 좋을 것 같은 장소. (근데.. 생각해보니.. 추운 겨울엔 어떡하지?) ❣️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해주세요.instagram.com/girlstyle.korea Tag: 라이프스타일메종키츠네카페키츠네cafe신사가로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