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아플 때 피해야 하는 '의외의' 식품

머리 아플 때 피해야 하는 '의외의' 식품

푸드
By에이미 on 11 Nov 2021 Digital Editor

우리가 자주 먹는 음식 중에서 두통의 원인인 식품이 섞여있어. 꼭 이 음식을 섭취해서 두통이 생겼다고 볼 수는 없지만, 평소 두통 증상이 잦은다면 이를 유발하는 음식은 최소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해. 그래서 오늘은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음식을 알아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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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소시지나 핫도그에 많이 들어있는 ‘아질산염’은 두통을 유발하는 물질로 잘 알려져 있는데, ‘핫도그 두통’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두통 발생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아질산염은 육류의 보존제이면서 입맛을 돋우기 위해 사용되는 물질인데 이 성분을 과다 섭취하면 뇌혈관이 확장되어 관자놀이 부근에 두통이 발생하게 됩니다. 실제로 국제암연구에서 아질산염을 2A등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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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커피는 적당량 마시면 두통 완화 효과가 있지만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거나 끊어버리면 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하루 3잔 이상 마시는 사람이 갑자기 커피를 끊어버리면 통증을 완화시키던 카페인이 사라지면서 반사작용으로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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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식품
발효식품인 치즈나 적포도주 등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민’은 두통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물질입니다. 치즈나 포도주뿐만 아니라 초콜릿, 파인애플, 식초, 콩 등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아민은 미생물의 분해 과정 중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물질로, 이 물질이 분비되면 뇌 표면의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관이 팽창되면서 두통을 유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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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
글루탐산나트륨인 MSG는 사탕수수를 원료로 해서 만들어지는 발효물질로 음식의 감칠맛을 내는 향미 증진제로 쓰입니다. 주로 조미료와 가공육, 스낵, 인스턴트식품에 함유되어 있으며 MSG가 두통을 유발하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진 바 없으나, 뇌 주변의 혈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민감한 사람들은 MSG가 들어간 음식을 먹고 나면 이마와 관자놀이가 울리는 듯한 두통을 겪기도 합니다.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Unsplash, 콬TV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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