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블랙 프라이데이를 노려볼까? 셀럽들의 명품템
제니부터 선미까지! 로고가 패션이 되는 명품 로고 플레이 룩을 모아봤어. 명품 쇼핑이 하고 싶다면 11월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을 노려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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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화이트와 블랙 로고의 대비가 선명한 스퀘어넥 상의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데일리룩을 완성했어. 티셔치 하나로 인간 샤넬의 분위기가 살아나는 것 같지?
선미
강렬한 라벤더 컬러의 헤어와 깔맞춤한 듯한 미우미우의 로고 스웨터를 입고 포스를 풍기는 선미! 선미가 자주 신는 시그니처 아이템인 투박한 부츠를 더해 개성을 강조하는 것도 잊지 않았네!!
노제
떠오르는 사복 패션의 강자, 노제! 그의 데일리룩에서도 로고 플레이를 발견할 수 있었어. 디올의 시그니처 패턴인 오블리크 상의에 데님을 매치해 힙한 스트리트 감성이 풍기네!
제시카
펜디 걸로 변신한 제시카의 룩도 인상적이야. 그래픽적인 로고 패턴과 비비드한 컬러가 어우러져 개성있는 스타일이 완성됐어.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Unsplash,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