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대세는 숏컷이래! 긴 머리가 지겹다면 참고해!
날도 더운데 확 자를까, 말까 고민이라면 아래 숏컷 스타일링을 찰떡같이 한 셀럽들의 헤어를 참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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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긴 생머리부터 처피뱅, 히피펌 스타일까지 어떤 헤어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얼굴 천재 정유미는 숏컷도 소화력 만렙! 귀 아래로 바짝 자른 과감한 숏컷이 우아하고 도시적인 분위기의 윰블리로 만들어주는 것 같아.
김나영
오랫동안 숏컷을 고수하고 있는 김나영 역시 빠질 수 없어. 이제는 그녀의 시그니처 스타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아. 갈끔하게 가르마를 타 세련된 헤어 스타일링을 완성한 그녀는 스타일리시한 인상을 강조해주는 중요한 포인트 요소로 작용하고 있어.
장도연
인생 헤어 스타일을 만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장도연은 숏컷을 하고 난 뒤 하루가 다르게 예뻐지는 중이야. 긴 머리 시절은 생각이 안 날 정도..! 앞머리에 볼륨을 넣어 구불하게 웨이브를 준 스타일은 장도연만의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켜주는 듯해.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Unsplash,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