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부터 차정원까지! 올여름 데일리백은 아이코닉백으로 가자!
올여름 데일리 백은 아이코닉 백으로 하나 소장해보자. 영원한 가치를 자랑하는 에르메스 버킨 백부터 클래식 샤넬 백은 물론, 동시대 취향을 대표하는 보테가 베네타 파우치와 숄더 백까지 한데 모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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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2020 클래식 셀렉션 아트 프린트 새들 숄더 백
당대 패션 코드를 완전히 뒤집어 놓으며 여성들에게 창의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 크리스탄 디올의 전설적인 피스들! 존 갈리아노에 이어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까지 재기 발랄한 디자이너들의 손을 거쳐 찬란한 역사를 이어온 패션 하우스의 쿠튀르적 미학을 새들 백에서 느껴볼 수 있어.
보테가 베네타 패디드 카세트 가죽 숄더 백
고유의 절제된 우아함에 다니엘 리의 컨템포러리 미학이 더해져 탄생한 새로운 보테가 베네타 컬렉션! 브랜드의 시그니처 인트레치아토 패턴을 사용한 토트백과 숄더백부터 유연한 형태의 클러치까지 눈여겨보아~! 럭셔리한 소재로 완성한 백들은 다니엘 리의 특기이자 자랑이야.
펜디 몬트레조 미니 버킷 백
상징적인 FF 로고를 가득 채운 의류와 액세서리부터 매시즌 변화를 두며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바게트 백과 피카부 백까지! 소재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백을 선보이고 있어.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Unsplash, 레드벨벳 예리 인스타그램, 차정원 인스타그램, 파페치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