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한소희 드라마 속 데일리룩 비교 분석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박보영과 <알고 있지만> 한소희의 드라마 속 패션을 비교해봤어. 데일리룩으로 고민이 많다면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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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의 파스텔 톤
박보영은 ‘멸망’을 통해 뇌종양을 선고받은 28살 웹 소설 편집자로 변신했어. 현실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아이템을 부드럽고 온화한 분위기의 파스텔컬러를 더해 박보영만의 데일리룩을 완성했지. 퍼플 컬러 니트에 체크 스커트를 매치하거나 그레이 터틀넥에 핑크나 머스터드 옐로처럼 사랑스러운 아우터를 더해주는 게 바로 그 예시!
한소희의 화이트 톤
사랑을 믿지 못하지만 연애는 하고 싶은 미대 조소과 재학생으로 변신한 한소희의 패션 컬러는 화이트라고 할 수 있어. 이번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분위기의 화이트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지. 눈길을 사로잡는 한소희의 화이트 룩은 화이트 트위드 투피스, 블랙 라이닝과 리본 디테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투피스야.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tvN 공식 페이스북, jtbc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