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여신 될 수 있는 꾸안꾸 스타일 브라운 렌즈
렌즈 종류는 정말 수없이 다양하게 있지만, 그중 데일리에 꾸안꾸로 끼기 좋은 렌즈는 브라운 렌즈가 제격이지 않을까 싶어. 특히 요즘 코로나로 인해 눈 화장을 많이 신경 쓰게 되지. 그래서 오늘은 끼기만 해도 눈이 예뻐 보이는 브라운 렌즈를 브랜드별로 추천해 줄 테니, 렌즈를 자주 끼는 사람들이라면 참고해보자!
1. 아이돌렌즈 로제 에어리 누드 브라운
화려한 인생 렌즈를 찾고 있다면 주목해보자. 오묘한 누드 브라운 컬러가 팜므파탈 분위기를 제대로 만들어줄 테니 말이야. 그래픽 직경 13.2mm에 또렷한 서클링으로 착용하는 순간 '차도녀' 이미지로 변신한다는 후문이야
2. 오렌즈 스페니쉬 브라운
일명 홍채 렌즈로도 유명한 오렌즈의 스페이쉬 브라운 컬러는 특유의 자연스러움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어. 홍채 컬러만 바꿔주기 때문에 과하지 않아. 때문에 11.9mm 직경으로 얼핏 봐서 서클 렌즈인지조차 못 알아본다는 평이 자자하지. 평소 서클 렌즈가 부담스러워 고민이었다면 오렌즈 스페니쉬 브라운 컬러로 가볍게 입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3. 렌즈미 홀로리스 진저브라운
그윽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은은한 진저 브라운 컬러로 눈동자 컬러에 신선한 변화를 주자. 렌즈미 홀로리스 진저브라운은 촘촘하고 섬세한 브라운 컬러에 그래픽 직경 13.0mm로 차분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완성해준다구.
4. 오렌즈 비비링 브라운
그래픽 직경 13.0mm로 눈매를 또렷하고 한층 더 크게 보이게 해주는 오렌지 비비링 브라운. 부드러운 크림 베이지컬러에 진한 서클라인으로 청순하면서도 초롱초롱한 인형 같은 눈망울로 만들어줘.
5. 렌시스 베티베이지
귀여운 느낌의 렌즈를 찾고 있다면 렌시스의 베티베이지를 추천해. 13.0mm의 그래픽 사이즈로 은은하고 사랑스러운 베이지 컬러에 또렷한 써클링으로 귀여운 분위기를 완성시켜주지. 착용하는 순간 여리여리한 청춘 드라마 주인공으로 변신해 '꾸안꾸' 데일리 렌즈로 딱이라는 후문이야.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오렌즈 공식 홈페이지, 렌즈미 공식 홈페이지, 렌시스 공식 홈페이지, 아이돌렌즈 공식 홈페이지, 여자아이들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