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원정대가 핫할 수 밖에 없는 이유

환불원정대가 핫할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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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에이미 on 01 Nov 2020 Digital Editor

요즘 핫한 환불원정대! 환불원정대가 데뷔하자마자 노래가 순위권 안에 들면서 호기심에 노래를 들어보면 강한 중독성에 다시 듣게 되는 뿐만 아니라 환불원정대의 무대 또한 다시 보기를 보게 되면서 입덕할 수밖에 없게 돼. 매력 넘치는 환불원정대. 왜 자꾸 많이 보게 되는 걸까? 그래서 한 번 알아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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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센터는 이효리!
결론적으로 환불원정대도 그룹이야. 그렇다면 센터가 존재할 수밖에 없지. 센터는 바로 이효리야. 사실 무대가 공개되기 전 이효리가 음원 분량이 적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실제로 무대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고 다들 “역시 이효리”라는 반응이 나왔지. 작곡가 라도가 이효리를 두고 가사 영감을 많이 떠올렸다고 하더니, 정말인 듯? 천상 센터 재질 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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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순삭! 3분 44초 어디 감?
각자의 매력에 빠지다 보면 노래 한 곡 순삭이야. 보컬의 매력을 더하는 찰떡같은 킬링 파트는 덤! 성대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엄정화가 부른 '불편한 말들이 또 선을 넘어' 독보적인 위치를 각인하는 이효리의 '따라 하고 싶지 않아 wanna be original' 제시하면 역시 랩, 랩 하면 역시 제시 '어디 와서 싸구려를 팔아' 녹음부터 살짝 설레게 한 화사의 음색 '자꾸 건드리네 don't touch me' 정말 완벽할 수 밖에 없는 음색과 중독성이 강한 가사들이 시간을 순삭시킨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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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 마음 몰라주는 카메라 무빙
항상 문제로 거론되는 카메라 무빙. 얼굴 좀 보려고 하면 현란해지기 마련이야. 그리고 얼굴을 보여줬으면 하는 그 지점에서는 왜 자꾸 이동 동선을 보여주는 건지. 잘 모르겠다면 현란하게 카메라를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정면에만 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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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싹 덮어주는 의상
무대 의상 준비 당시 각자 솔로로 활동할 때 의상을 바꿔 입어보는 모습을 보여 기대했던 탓일까? 획일화된 검정 의상에 한층 놀랐아. 화사 말대로 pvc라 반짝거려서 시선이 가기는 해. 근데 팔에 볼록하게 달라붙은 저 퍼프 소매가 손동작이 많은 춤선을 싹 가려버리는 게 아쉬울 따름!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제시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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